<김주연 선교사 주일가정예배> 1. 찬양과 헌금(214레바) 2. 본문말씀: 수7:1-26 3. 나눔 김영서 : 거짓말하지 않겠어요. 회개하고 행동을 고치겠어요. 김영석 : 남의 잘못과 죄를 보는 습관을 버리고 먼저 나의 죄를 보겠습니다. 말을 줄이고 목소리를 낮추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제은 : 한사람의 중요성을 깨달아 책임감 있는 태도로 임하며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다 리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주연 : 책임지는 아빠, 리더의 모습을 갖겠습니다.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최선을 다하고 즉시 순종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4. 적용기도 5.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
<양기동 선교사 주일가정예배> 1.찬양과헌금(46레바) 소망합니다 시키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김아엘 선교사 주일가정예배> 1.기도 아엘: 여호수아는 정탐꾼들을 아이성으로 보내기전에 여호와께 여쭤보지 않았다. 아이성에 가는것이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모르고. 하나님의 뜻으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12 000명밖에 되지 않는 아이성에서 낭패만를 보고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을 200 000만명정도/정탐꾼은 3000명정도) 그러나 그 후에 여호수아는 바로 주님에게 회개를 하였다. 리더로서 자신의 판단을 바로잡는 모습을 보였다. 그전에 여리고를 치고 얻은 것들을 주님께 바치라 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그것들 을 자기의 것으로 가졌다. 그중의 아간이 뽑히는데 그는 자신의 탐욕을 고백한다. 그러나 회개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교만이 있는지, 탐욕이 있는지, 회개하지 않는 마음이 있는지. 이것들이 우리가 돌아 보고 기억해야하는것이다. 종숙: 온전함. 나의 힘을 온전히 주께 맡기는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것은 하는 척 이 아니라, 온전한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있는지를 보고싶어하신다. 우리에게 온전한 깨끗함, 의지함이 있기 위해서 매순간 노력해야될것이다. 혜랑: 아이성에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정탐꾼들이 우리의 모습 같았다. 휘랑: 13절.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누군가를 통해서 거룩해지는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거룩해지기를 바랍니다. 화랑: 교만. 내가 무엇인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내가 잘한다 생각한 것은 실패로 돌아간다. 주님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신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을것이다. 6.통성기도(찬양)
<노강석 선교사 주일가정예배> 1. 챤양과 헌금(21레바) 4. 은경: "은혜와 순종의 원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묻고, 듣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죄에서 빨리 회개할 수 있다. 하며 죄를 지은 적이 맣은데 앞으로는 나의 시점이 아닌 하나님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행동하겠다. 취한 것들을 성령의 조명을 통해 보게하시고 회개케하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8. 결단찬양 및 기도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고, 오프라인의 대면의 예배를 위해 합심 기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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