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교회지원 사역은 불가리아에 교회 개척 및 자립을 위한 지원 및 협력을 통하여 선교사의 섬김없이도 현지 사역자와 교인들에 의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이 최종 사역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교회자산은 현지교회로 등록되고 현지사역자 및 현지교인에 의하여 관리됩니다.

현재 저희 오픈발칸은 불가리아인 교회(소피아)와 집시교회 4곳(오벨랴, 벨린그라드, 벨리짜, 블라고에브그라드)을 섬기고 있으며, 지금도 더 많은 현지교회 개척 및 저희의 섬김이 필요한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