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강석 선교사님 가정 부활절 주일예배 *찬양 *사도신경 *헌금: 12레바 *말씀: 빌2:1-11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 -노강석 선교사 은경: 그리스도의 겸손! 이 땅에 살아가면서 끝까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 남편을 바라볼 때에도, 아이들을 바라볼 때에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하자~♡♡♡ 세영: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자신의 권리를 버리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신 것 처럼 나를 낮추고 남을 더 올려주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함으로 살기 원합니다~ 세은: 3절 '아무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처럼 살기 원합니다~~ 강석: 4절, 자기 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도 관심갖자. 나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이웃에게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관심을 갖자~~ 결단찬양 및 기도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
양기동 선교사님 가정 부활 주일예배
*찬양 *사도신경 *헌금:44레바 *말씀: 빌2:1-11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 노강석 선교사님
*나눔 하늘- 4절: 나의 일은 부지런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도 많이 도와주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경미- 5절,7절 :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인가? 겸손 (예수님은 자신을 비워서 종의 형태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상대방을 낫게 여기는 예수님의 겸손함을 본받아 살아가길
사랑- 남을 정죄하는 것이 아닌 겸손의 왕 예수님을 따라 겸손한 제가 되길 또한 실천하는 믿음으로 한주간 섬기며 살아갈 수 있길
한결-6,7,8절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하시지만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저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낮아져 다른 사람들을 많이 섬기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기동- 2절 : 모든 일에든지 깊게 파고 열심히 하여 지식의 폭이 넓어 질수록 겸손해지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은 마음을 키우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나누고 결단기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
김주연 선교사님 가정 부활 주일예배
*찬양 *사도신경 *헌금: 39레바 *말씀: 빌2:1-11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 노강석선교사님
*나눔 김주연 : 한마음을 품기위해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내 의견을 내려놓기를 힘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김제은 : 자기의 일을 먼저 성실히 돌보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는 넉넉함도 주세요.
김영석 : 상대방에게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고 아무일에든지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김영서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위로를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결단기도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
김아엘 선교사님 가정 부활 주일 예배
1. 기도 2. 찬양 3. 사도신경 4. 헌금(부활절 감사 헌금:150레바; 주일 헌금:85레바) 5.말씀 (노강석 선교사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아 빌 2:1-11
아엘: "이 마음"=그리스도의 마음 "이 마음"을 우리가 잘 "카피"하고있는가?/"따라"하고있는가? 무엇인가를 따라할때 겉은 똑같을수 있으나 속은 다를수 있다. 예수는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다. 심지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다. 예수그리스도의 겸손함이 우리가 주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드릴수있게끔 해주셨다. 아무리 잘 카피한다해도 "완전히 똑같이" 카피할수는 없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선교사님의 말씀만을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제"가 필요하다. 빌립보서에 "기쁨"이라는 말이 16번 나온다. 왜?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있었기에. 이 부활절 아침에 우리 모두 안에 기쁨이, 겸손이, 예수를 본받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쁜 소식, 복음이 예수의 마음을 본받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화랑: 요즘사람들은 세상의것을 카피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인다. 예수가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도 우리보다 낮지는 않을것이다. 예수님은 위대하신 분이시기에 그를 그의 모습 그대로 본받을수 있는 저희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본받을수 있게끔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휘랑: 저와 주님의 "직접적인 교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종숙: 예수님이 굳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지 않으셨어도 됐을텐데. 오셔서 많은 고난을 당하셨는데 우리가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선한 능력으로" 3절 중) 살아갈수있길 바랍니다. 물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끝까지 지켜내야할 일일것이다.
혜랑: 8절 말씀 묵상.
6. 통성 기도(찬양)
7. 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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