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동선교사 가정예배 *찬양 *사도신경 *헌금(21레바) *기도 *말씀 -경미:7절,8절 풀과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고 또 우리가 살아갈때에 여호와를 앙망하며 살아간다면 곤비하지 아니하고 새 힘을 얻을수있길 소망합니다. -사랑: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고 너무나도 크신 존재시고 우리는 그에 비해 작은 존재이지만 자꾸 자신을 높이며 살아갈때가 있음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묵상하며 매 순간 나아간다면 우리를 낮추고 겸손해지며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하늘:9절 하나님께서 보기시에 아름다운 소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사용해주십니다. -한결: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는 안 좋은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키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동: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을 통해서 온 천지가 돌아가며 40장처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결단 찬양과 기도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침 김주연선교사 가정예배 *찬양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주를 앙모하는자 *사도신경 *헌금(134레바) *기도(김영석) *말씀 -김주연 : 어렵고 힘든상황을 이겨내는 힘은 하나님과의 동행과 가족간의 동행입니다. 일에서 십을 셀 수 있는 용기와 일관성을 가지고 훈육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십시오. -김제은 : 성품과 습관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김영석 : 나의 주어지지 않은 조건들을 묵상하지 말고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서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독수리가 날개쳐 올라감 같이 살겠습니다. *결단 찬양과 기도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침 김아엘선교사 가정예배 1. 기도 2. 찬양 3. 사도신경 4. 헌금(십일조:200레바; 주일 헌금:85레바) 5.말씀 (김아엘 선교사님) 이사야서 40장 1절~31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 -아엘: 예수 믿는 마음으로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사야서-예수님을 가르친다 40장부터는 하나님의 소망,위로, 약속을 담고있다. 사람은 이 큰 창조세계에서 점과도 같은 존재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잠시 피었다 지는 꽃과도, 풀과도 같은 존재인 우리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분이시다. 그러한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서 섬긴다면 평안한 삶을 주실것이라 약속하셨다. 바울은 걸어서 선교여정을 하였는데, 어찌 그걸 다 해내었을까.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일 것이다. 저 또한 선교여행을 다닐때 저의 생각으로 운전하고, 선교하려고 하면 지칩니다. 그러나 주님을 생각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마음으로 다닌다면 지치지읺을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어려움들만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원한 우리 모두 되길 축복합니다. -혜랑: 8절 저희가 풀이고, 꽃이여서 삶에서 넘어지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옆에서 묵묵히 계셔주시는 분이십니다. -휘랑: 8절. 우리는 피었다 지는 꽃과 같고, 풀과 같지만, 주님의 말씀 위에 서서 주님 안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갈수있기를 바랍니다. -종숙: 순간과 영원. 비교가 되지 않는 대상. 아무것도 아닌 것이 우리이고, 전능하신분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잠깐을 살아가지만 주님은 우리 곁에서 순간순간을 잘 살아갈수있도록 힘을 주신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작을것일지라도 주님이 우리르루지으신 모습 그대로, 주님의 말씀 안에 살아갈수있기를 바랍니다. -화랑: 12절을 읽었을때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희들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찬양과 함깨 생각난 찬양은 "밀알"입니다. 이 어려운 세상에서 우리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서 주님에기 드려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6. 결단찬양과 기도 7. 축도
노강석선교사 가정예배
1. 찬양(다같이) 2. 헌금(20레바) 및 기도(노세영) 3. 말씀: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으로(사 40장)-김아엘 선교사님 4. 나눔 1) 세영: 말씀 예화 중에 영국 “더 타임즈”의 “런던에서 에딘버러까지 가는 방법”에 대한 앙케이트의 답으로 뽑혔던 “맘이 맞는 사람과의 동행”이 맘에 와닿는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일거야.’라고 합리화시킬 때가 있는데, 앞으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하나님의 동행자로 함께 하고 싶다. 2) 세은: 29절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내가 힘들고 지칠지라도 능력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3) 강석: “주님의 백성을 위로하라”(1절), “광야에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주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3절)신랑의 친구로서 신랑이 오실 때까지 신부를 위로하고 맡기신 역할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주시며 힘을 더해 주소서(29절) 5. 결단찬양 및 기도 6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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