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임..
4주간의 시간들을 지내며 모금과 송금을 위해 보냈습니다. 수많은 분들을 만났으며.. 여러번의 선교보고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센타 인수를 위한 총 모금액의 25퍼센트 밖에 채우진 못했지만 낙심치 않는 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이시고 그분의 일 즉, 개인의 욕심으로 하는 일이 아닌 선한일을 하다가 낙심치 말라고 말씀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뜻이라면 주께서 주의 때에 주의 방법으로 이루시고 그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잠이 부족하게 뛰어다녔는데... 내가 운행할테니 누워자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듯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감사할 일들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동역자들을 붙혀주신 일입니다.
새에덴 교회, 용인영락교회, 참빛교회, 비전교회등.. 큰교회 작은교회, 그리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오픈발칸과 함께 동역해주시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무엇이 선한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일해주실것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그분의 일하심에 지극히 겸손과 순종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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